입주 첫 주에 집 상태 기준선을 기록하는 순서

방별 사진과 표면 상태를 같은 규칙으로 남겨 이후 생긴 변화와 원래 상태를 구분하기 쉽게 만듭니다.

입주 직후의 기록은 하자를 스스로 판정하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이후의 변화와 비교할 기준선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태를 중립적인 단어와 일정한 사진으로 남기면 관리 주체나 전문가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먼저 정할 안전한 범위

원인이나 책임을 추정하지 말고 날짜·방향·크기·색·냄새처럼 직접 관찰한 사실만 기록합니다.

BEFORE YOU START

시작 전 준비

  • 충전된 카메라 또는 휴대전화
  • 공간별 기준선 기록표
  •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빈 화면
01

방 이름과 촬영 순서를 고정합니다

현관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며 각 공간의 전체, 벽·바닥, 창·문, 물을 쓰는 주변 순으로 촬영합니다. 파일명에 공간과 순서를 넣으면 사진만 봐도 위치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 물품이 들어오기 전에 촬영하면 표면을 가리지 않아 비교가 쉽습니다. 임대 계약이나 개인 정보가 보이는 종이는 화면에서 치웁니다.

02

상태 표현을 객관화합니다

“심각함”보다 “창 하단 왼쪽에 손가락 한 마디 길이의 변색”처럼 위치와 범위를 씁니다. 냄새나 소리는 발생 시각과 지속 시간을 함께 적습니다.

누수·곰팡이·구조 균열·전기 이상처럼 위험 가능성이 있는 변화는 직접 원인을 확인하지 말고 접근을 줄인 뒤 관리 주체나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알립니다.

03

사진과 기록 번호를 연결합니다

기록표의 항목 번호를 사진 파일명과 맞추면 전달할 때 설명이 줄어듭니다. 전체 사진 한 장과 가까운 사진 한 장을 짝으로 남겨 위치와 세부를 동시에 보여 줍니다.

색을 비교해야 하는 표면은 같은 조명과 각도에서 촬영하고, 사진 필터나 과도한 보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04

일주일 뒤 변화 항목만 다시 봅니다

입주 당일 기록 후 7일 안에 같은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사용 후 새로 나타난 변화인지, 기존 상태가 유지되는지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관리 주체에 전달한 항목은 접수일과 회신 상태를 남기고, 해결 여부와 별개로 원본 사진을 보존합니다.

DECISION TABLE

기준선 기록 후 행동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관찰 상태기록 기준다음 행동
표면이 정상이고 변화 없음전체 사진과 완료 표시정기 점검으로 이동
작은 흔적이 있으나 위험 신호 없음위치·크기·사진 번호 기록7일 안에 같은 각도로 재확인
심각 누수·탄 흔적·큰 균열 등접근과 사용 최소화관리 주체 또는 전문가에게 즉시 전달

HYPOTHETICAL EXAMPLE

한 번에 이해하는 가상 적용 예시

상황

가상의 입주자가 벽 변색을 가까이서만 촬영해 어느 방인지 다시 찾기 어려웠습니다.

판단

공간 번호를 붙이고 전체 사진과 세부 사진을 한 쌍으로 다시 기록했습니다.

결과

일주일 뒤 같은 각도에서 크기 변화를 비교해 관찰 사실만 관리 주체에 전달했습니다.

AVOID THIS

자주 생기는 실수

  1. 01사진만 남기고 위치를 적지 않는 것
  2. 02관찰만으로 원인과 책임을 단정하는 것
  3. 03계약서·열쇠 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함께 촬영하는 것

FINAL CHECK

마치기 전 체크리스트

  • 공간별 촬영 순서를 정했다
  • 원인·책임 추정 없이 관찰 사실만 썼다
  • 전체·세부 사진을 짝으로 남겼다
  • 개인정보가 화면에 없는지 확인했다
  • 7일 후 재확인일을 정했다

COPY THIS

그대로 써도 되는 예시

기준선 B-03
공간: 욕실 / 위치: 문턱 안쪽 오른편
관찰: 회색 변색 약 3cm, 표면은 마른 상태
사진: B-03-wide.jpg / B-03-close.jpg
판정: 재확인
재확인일: 2026-08-06

FREE TEMPLATE

방별 기준선·사진 기록표

공간 코드와 전체·세부 사진을 연결해 입주 또는 월별 상태 변화를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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